롱소드의 무게는 얼마일까?
1.4kg3.09lb
보통의 중세 롱소드는 무게가 약 1.4kg이에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한 핸드 앤드 하프 소드는 대부분 1.4~2kg이고, 칼날 길이는 1m 가까이 돼요. 9kg짜리 검은 근거 없는 이야기예요. 전쟁에 쓰인 커다란 양손검도 4.5kg을 넘는 경우가 드물었어요.
1.4kg3.09lb
보통의 중세 롱소드는 무게가 약 1.4kg이에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소장한 핸드 앤드 하프 소드는 대부분 1.4~2kg이고, 칼날 길이는 1m 가까이 돼요. 9kg짜리 검은 근거 없는 이야기예요. 전쟁에 쓰인 커다란 양손검도 4.5kg을 넘는 경우가 드물었어요.
| 스페인, 1540년경유난히 긴 검. 전체 165cm, 칼날 130cm | 2.61kg5.75lb |
|---|---|
| 스위스, 1525년경전체 122cm, 칼날 98cm | 2.04kg4.5lb |
| 독일, 1500~1525년경전체 128cm, 칼날 96cm | 1.81kg4lb |
| 독일 추정, 1400~1430년경전체 125cm, 칼날 98cm | 1.56kg3.44lb |
| 독일 또는 스위스, 16세기 초전체 118cm, 칼날 98cm | 1.39kg3.06lb |
| 독일 연습용 검, 1575년경날을 세우지 않은 훈련용 롱소드, 전체 129cm | 1.3kg2.87lb |
박물관은 소장한 검의 무게를 재 두니 짐작할 필요가 없어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는 1400~1540년경의 핸드 앤드 하프 소드 8자루는 1.39~2.61kg이고, 그중 6자루가 1.39~2.04kg 사이예요. 대부분 전체 길이 118~128cm에 칼날이 94~100cm예요.
저희 수치 1.4kg은 이 범위에서 가벼운 쪽이지만, 큐레이터들의 말과 맞아요. 런던 월리스 컬렉션의 데이비드 엣지는 중세 후기 십자 손잡이 검의 평균을 약 3파운드(1.4kg)로 봤어요. 칼날이 더 길고 무거운 롱소드는 2kg이나 그보다 조금 더 나가기도 해요.
롱소드는 대략 1350년부터 1550년까지 유럽에서 쓰였어요. 곧은 양날 칼날에, 손잡이는 두 손으로 잡을 만큼 길지만 한 손으로 휘두를 수도 있었어요. 그래서 15~16세기 영어 표현으로 바스타드 소드라고도 불렸고, 19세기 말에 생긴 이름으로 핸드 앤드 하프 소드라고도 불렸어요.
오랫동안 책과 영화는 중세 검을 투박하고 둔한 몽둥이처럼 다뤘어요. 르네상스 무술 협회(ARMA)에 글을 쓴 앤서니 쇼어는 20파운드(9kg)가 넘는 양손검 이야기들을 짚어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디르크 브라이딩은 무기와 갑옷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로 “검은 무겁고 투박한 무기”라는 생각을 꼽아요.
브라이딩은 이유를 두 가지 들어요. 진짜 중세 검을 손에 들어 본 사람이 아주 적고, 남아 있는 검은 거의 다 땅에서 파낸 것이라 녹슬고 패인 모습이 거친 도구 같은 인상을 준다는 거예요. 실제로 한손검은 평균 2~4파운드(0.9~1.8kg)였고, 자루 끝의 폼멜 무게는 긴 칼날과 균형이 맞도록 맞췄어요.
의식용 검도 혼란을 더해요. 행진 때 들고 다니려고 만든 검은 싸움용보다 크고 무거웠어요. 1573년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율리우스의 호위대를 위해 만든 의식용 양손검은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는데, 길이 195.5cm에 무게 4.65kg이에요.
16세기 독일과 스위스 보병이 들고 다닌 거대한 양손검은 따로 분류되는 더 큰 종류예요. 리즈에 있는 영국 왕립무기고 박물관(Royal Armouries)의 로버트 우스넘새비지는 싸움용 양손검의 평균을 5~7파운드(2.3~3.2kg)로 봐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1540~1560년경 독일 양손검은 4.3~5.2kg으로 더 무겁고, 칼날은 최대 138cm예요.
가장 큰 양손검은 보통 롱소드의 두세 배 무게지만,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따르면 이런 검도 10파운드(4.5kg)를 넘는 경우는 드물었어요.
실제 중세 롱소드는 대부분 약 1.4~2kg이에요. 저희가 쓰는 대표 수치는 1.4kg이에요.
아니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따르면 한손검은 평균 2~4파운드(0.9~1.8kg)였고, 전쟁용 큰 양손검도 10파운드(4.5kg)를 넘는 경우가 드물었어요. 20파운드(9kg)짜리 검 이야기는 근거가 없어요.
남아 있는 롱소드는 보통 전체 길이 약 118~128cm에 칼날이 약 94~100cm예요. 더 긴 것도 있어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는 146cm와 165cm짜리가 있어요.
대체로 같아요. ‘바스타드 소드’와 ‘핸드 앤드 하프 소드’는 같은 계열의 검을 부르는 옛 이름과 새 이름으로, 두 손으로 잡을 만큼 손잡이가 길지만 한 손으로도 쓸 수 있는 검이에요.
영국 왕립무기고 박물관에 따르면 싸움용 양손검은 평균 약 2.3~3.2kg이었어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는 가장 큰 독일 양손검은 약 5.2kg이에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