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다비드상의 무게는 얼마일까?
5.56톤12,300lb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은 5,560kg이에요. 조각상이 서 있는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공식 수치로, 대리석을 깎아 만든 받침까지 포함한 높이 5.17m 조각상의 무게예요. 조금 더 무거운 5,660kg이라는 자료도 많지만, 근거가 된 연구를 밝힌 곳은 없어요.
5.56톤12,300lb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은 5,560kg이에요. 조각상이 서 있는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공식 수치로, 대리석을 깎아 만든 받침까지 포함한 높이 5.17m 조각상의 무게예요. 조금 더 무거운 5,660kg이라는 자료도 많지만, 근거가 된 연구를 밝힌 곳은 없어요.
| 널리 인용되는 다른 수치기사에 흔히 나오지만, 근거 연구나 출처가 없어요 | 5.66톤12,500lb |
|---|---|
| 2014년 균열 연구 보도 속 수치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 인용 | 5.57톤12,300lb |
| 아카데미아 미술관(공식)미술관 자체 수치, 깎아 만든 받침 포함 | 5.56톤12,300lb |
가장 믿을 만한 수치는 조각상을 소장한 미술관의 것이에요.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다비드상 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깎아 만든 받침을 포함한 조각상은 높이 517cm, 무게 5,560kg이에요. 어떻게 계산했는지는 나와 있지 않고, 조각상을 실제로 저울에 올렸다는 기록도 공개된 적이 없어요.
다른 발표 수치도 비슷해요. 2014년 다리 균열에 관한 뉴스 보도에서는 5,572kg, 많은 기사에서는 5,660kg인데 대개 출처가 없어요. 차이는 100kg, 2%도 안 되고, 어느 쪽이든 반올림하면 약 5.6톤이에요.
검산해 보면, 대리석은 1m³에 약 2,700kg이니 5,560 ÷ 2,700은 약 2.1m³의 돌이에요. 많이 깎아 냈으니 원래 덩어리보다 훨씬 작아요. 더 높게 잡는 자료도 몇 개 있어요. 위키백과(영문)는 2017년 책의 한 장을 인용해 약 8.5톤이라고 하고, 어느 여행 기사는 보통 추정치가 최대 2톤까지 낮을 수 있다고 하지만, 둘 다 그 무게가 어디서 더 나오는지는 설명하지 않아요.
조각상은 옛 판티스크리티 채석장에서 잘라 낸 카라라 대리석 한 덩어리로 만들었어요. 최고급 조각용 대리석이 아니라 평범한 흰 대리석이었고, 덩어리는 길이 9브라치아(약 5.25m)로 높고 좁았어요. 아고스티노 디 두초가 1464년에 대충 깎기 시작했다가 1466년에 멈췄어요. 1476년 안토니오 로셀리노가 이어서 작업하기로 했지만 계약이 취소됐고, 덩어리는 대성당 작업장에 약 25년 동안 방치됐어요.
대성당 공사 관리처는 1501년 8월 16일 400두카트를 주고 미켈란젤로에게 이 덩어리를 맡겼어요. 미켈란젤로는 1501년 9월 13일 조각을 시작해 1504년에 완성했어요. 받침을 포함한 완성작은 높이 517cm, 너비 약 199cm예요.
다비드상은 원래 피렌체 대성당 지붕선에 올릴 계획이었지만, 이 무게로는 그 높이까지 들어 올리기가 불가능했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보티첼리가 참여한 위원회는 대신 베키오 궁전 앞을 골랐어요. 작업장에서 약 800m를 옮기는 데 나흘이 걸렸어요. 조각상을 나무 틀에 매단 채 기름칠한 통나무 14개 위로 40명 넘는 사람이 굴려서 옮겼어요. 1504년 9월 8일에 공개됐어요.
다비드상은 369년 동안 야외에 서 있었어요. 1873년에 다시 아카데미아 미술관으로 옮겼는데,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걸렸어요. 1910년부터는 시뇨리아 광장의 원래 자리에 대리석 복제품이 서 있어요.
그 무게를 가느다란 발목 두 개와 오른쪽 다리 뒤에 깎아 놓은 나무 그루터기가 버티고 있어요. 다리의 미세한 균열은 1800년대 중반에 처음 발견됐고, 왼쪽 발목과 그루터기에서 가장 뚜렷해요. 1847년에는 실물 크기 주물을 뜨려고 조각상에 석고 틀 조각을 덮었는데, 1,500조각이 넘었고 무거운 건 680kg이나 됐어요.
2014년에 발표된 연구에서 이탈리아 국립연구위원회(CNR)와 피렌체 대학교 연구진은 높이 10cm짜리 석고 복제품을 원심분리기로 돌려 실제 조각상의 무게가 주는 응력을 재현했어요. 똑바로 세운 복제품은 아래쪽 다리가 부러졌고, 앞으로 기울인 복제품은 더 위쪽이 더 쉽게 부러졌어요. 연구진은 아마 1844년 홍수 뒤 땅이 고르지 않게 가라앉으면서 생긴, 오랫동안 약 5도 앞으로 살짝 기운 자세가 손상을 가장 잘 설명한다고 결론지었어요. 2017년 레이더 연구에서는 관람객이 몰리면 조각상의 미세한 진동이 약 60% 커지는 것으로 나왔지만, 움직임은 여전히 1,000분의 1mm도 안 돼요.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공식 수치는 5,560kg, 약 5.6톤이에요. 자주 인용되는 다른 수치인 5,660kg과도 100kg밖에 차이 나지 않아요.
대리석을 깎아 만든 받침까지 포함해 5.17m예요. 아카데미아 미술관에서 조각상을 올려 둔 높은 대좌는 포함하지 않은 높이예요.
아니요. 진품은 1873년 실내인 아카데미아 미술관으로 옮겼고, 광장에 있는 건 1910년에 세운 대리석 복제품이에요.
발목이 약 5.6톤의 대리석을 받치고 있는데, 2014년 연구에 따르면 야외에 서 있는 동안 생긴 약 5도의 앞쪽 기울기 때문에 아래쪽 다리에 응력이 몰렸어요. 균열은 19세기에 처음 발견됐고, 지금은 면밀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판티스크리티 채석장에서 나온 흰 카라라 대리석 한 덩어리예요. 최고급 조각용이 아닌 평범한 등급이었고, 미켈란젤로가 받기 전에 이미 조각가 두 명이 손을 댄 덩어리였어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