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산의 무게는 얼마일까?
160,000,000,000톤3.53 × 10¹⁴lb
에베레스트산의 무게는 대략 160조 kg, 즉 1,600억 톤이에요. 다만 잰 값이 아니라 추정치예요. 산을 베이스캠프부터 해발 8,848.86m 정상까지 약 3,500m 솟은 암석 원뿔로 보고 계산했어요. 산의 밑바닥을 더 낮게 잡으면 800조 kg을 훌쩍 넘어요.
160,000,000,000톤3.53 × 10¹⁴lb
에베레스트산의 무게는 대략 160조 kg, 즉 1,600억 톤이에요. 다만 잰 값이 아니라 추정치예요. 산을 베이스캠프부터 해발 8,848.86m 정상까지 약 3,500m 솟은 암석 원뿔로 보고 계산했어요. 산의 밑바닥을 더 낮게 잡으면 800조 kg을 훌쩍 넘어요.
| 해발 2,800m부터 시작하는 원뿔베이스캠프 원뿔과 같은 경사, 지름 약 14km | 834,000,000,000톤1.84 × 10¹⁵lb |
|---|---|
| 해발 4,000m부터 시작하는 원뿔같은 경사, 지름 약 11km | 430,000,000,000톤9.48 × 10¹⁴lb |
| 아웃사이드 매거진, 2003년357조 파운드, 해발 17,500피트 베이스캠프부터의 원뿔 | 162,000,000,000톤3.57 × 10¹⁴lb |
| 저희 수치남쪽 베이스캠프(5,364m)부터의 원뿔, 암석 밀도 2.7g/cm³ | 160,000,000,000톤3.53 × 10¹⁴lb |
산을 저울에 올릴 수는 없으니, 에베레스트의 무게는 모두 부피 곱하기 암석 밀도예요. 가장 자주 인용되는 수치는 아웃사이드 매거진의 2003년 1월호 칼럼 〈The Wild File〉이 독자 질문에 답한 데서 나왔어요. 콜로라도 대학교의 지구물리학자 로저 빌햄은 함정을 짚었어요. 에베레스트가 해발 17,500피트(약 5,330m)의 베이스캠프에서 시작하느냐, 아니면 25마일(약 40km) 아래 지각 속에서 시작하느냐는 거예요. 칼럼은 베이스캠프를 택했어요.
칼럼은 에베레스트를 밑면의 평균 반지름이 2.5마일(약 4km)인 원뿔로 보고, 밑넓이를 약 5억 4,700만 제곱피트(약 51km²)로 잡았어요. 원뿔의 부피는 밑넓이 곱하기 높이의 3분의 1이니, 베이스캠프에서 정상까지 11,500피트(약 3,500m)라면 약 2.1조 세제곱피트(약 59km³)예요. 화강암과 편마암을 세제곱피트당 170파운드(약 2.7g/cm³)로 치면 에베레스트는 357조 파운드, 약 162조 kg이에요. 눈과 얼음은 빼고 계산했어요.
같은 계산을 2020년 공식 높이로 미터법으로 해 볼게요. 남쪽 베이스캠프는 해발 5,364m라서 정상은 그보다 3,485m 높아요. 반지름 4.02km, 높이 3,485m인 원뿔의 부피는 π × 4,023² × 3,485 ÷ 3 ≈ 59km³예요. 1m³당 2,700kg(2.7g/cm³)으로 치면 약 159조 kg이고, 이걸 반올림해 160조 kg(1,600억 톤)으로 썼어요. 이 원뿔에서 해발 8,000m 위쪽, 지름 약 2km인 꼭대기 부분은 약 2.3조 kg밖에 안 돼요.
답은 암석보다 산의 밑바닥을 어디로 잡느냐에 훨씬 크게 좌우돼요. 경사가 같은 원뿔이라면 부피는 높이의 세제곱에 비례해 커지거든요. 베이스캠프 원뿔의 경사는 약 41°예요. 같은 원뿔을 해발 4,000m부터 시작하면 높이 4,849m, 지름 11.2km, 부피 약 159km³가 되어 무게는 약 430조 kg으로 뛰어요. 2,800m부터 시작하면 약 834조 kg에 이르러요. 800조 kg이 넘는 수치를 내려면 밑바닥을 대략 이 정도로 낮춰야 해요.
어느 것도 틀린 건 아니에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을 뿐이에요. 에베레스트는 해수면에서 솟은 게 아니라 다른 높은 봉우리들 사이에서 솟아 있고, 베이스캠프 아래로는 로체, 눕체 같은 이웃 봉우리와 암석이 이어져 있어요. 빌햄이 말한 다른 선택지처럼 지각 속까지 모두 세면 훨씬 더 큰 숫자가 나와요.
암석 종류는 훨씬 덜 중요해요. 정상부터 해발 약 8,600m의 옐로 밴드까지는 오르도비스기 석회암이고, 7,000m 아래로는 화강암 판이 군데군데 끼어든 편암과 편마암이에요. 이 암석들은 모두 대략 2.6~2.9g/cm³라서, 밀도를 바꿔 봐야 답은 몇 퍼센트밖에 안 움직이지만 밑바닥을 옮기면 몇 배씩 달라져요.
2020년 12월 네팔과 중국은 에베레스트의 공식 높이를 8,848.86m로 공동 발표했어요. 정상의 눈과 얼음까지 포함한 높이예요.
에베레스트는 지금도 해마다 약 2mm씩 높아지고 있어요. 2024년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그 일부는 약 75km 떨어진 아룬강 덕분이에요. 아룬강이 거대한 협곡을 깎아 내면서 암석이 사라지자 지각이 가벼워져 맨틀 위에 조금 더 높이 떠올랐고, 연구진은 이 효과로 지난 8만 9천 년 동안 에베레스트가 15~50m 높아졌다고 추정해요.
저희 추정으로 약 160조 kg이에요. 2003년 아웃사이드 매거진의 원래 계산은 357조 파운드(약 162조 kg)였고, 흔히 인용되는 ‘357조 파운드’가 여기서 나왔어요.
약 1,600억 톤이에요. 베이스캠프부터 정상까지의 암석만 센 값이고, 더 아래부터 세면 몇 배는 더 무거워져요.
2020년 12월 네팔과 중국이 발표한 공식 높이는 정상의 만년설을 포함해 해발 8,848.86m예요. 등반은 티베트 쪽 해발 약 5,150m, 네팔 쪽 해발 5,364m의 베이스캠프에서 시작해요.
꼭대기는 옛 바다 밑에서 만들어진 석회암이고, 그 아래 해발 약 8,600m에 점토가 많은 옐로 밴드가 있어요. 약 7,000m 아래로는 대부분 편암과 편마암이고 화강암 판이 많이 끼어 있어요.
네, 해마다 약 2mm씩요. 2024년 연구에 따르면 근처 아룬강의 침식이 지난 8만 9천 년 동안 산을 15~50m 밀어 올리는 데 한몫했어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