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무게는 얼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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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무게는 약 33만 1천 톤이에요. 빌딩 측이 공식 발표한 365,000미국톤을 미터톤으로 바꾼 값이에요. 강철 뼈대만이 아니라 건물 전체의 무게이고, 그중 강철 뼈대는 약 57,000미국톤(약 51,700톤)을 차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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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무게는 약 33만 1천 톤이에요. 빌딩 측이 공식 발표한 365,000미국톤을 미터톤으로 바꾼 값이에요. 강철 뼈대만이 아니라 건물 전체의 무게이고, 그중 강철 뼈대는 약 57,000미국톤(약 51,700톤)을 차지해요.
빌딩의 공식 자료에는 무게가 365,000톤이라고 나와요. 미국의 수치가 대개 그렇듯 이건 1톤이 2,000파운드(907kg)인 미국톤(쇼트톤)이라서, 빌딩의 무게는 약 7억 3천만 파운드, 즉 약 33만 1천 미터톤이에요. 같은 숫자를 미터톤으로 잘못 읽으면 무게를 10%쯤 부풀리게 돼요.
빌딩에 대해 나오는 다른 톤수도 모두 미국톤이에요. 구조용 강철 57,000톤(약 51,700톤), 석고 10,000톤(약 9,070톤), 외벽의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강 730톤(약 660톤)이에요. 위키백과에 따르면 실제로 주문한 강철은 57,480미국톤으로, 당시 단일 강철 주문으로는 사상 최대였어요.
강철은 전체의 6분의 1 정도예요. 나머지는 대부분 벽돌·석재와 콘크리트예요. 공식 자료와 마천루 박물관에 따르면 벽돌 1,000만 장, 인디애나산 석회암과 화강암 약 5,700m³, 콘크리트 약 47,400m³가 들어갔어요.
벽돌과 돌은 공식 무게가 없어서 여기 나오는 수치는 저희 계산이에요. 보통 벽돌 한 장이 약 2kg이니 1,000만 장이면 약 2만 톤이에요. 석회암은 1m³에 약 2.3톤이라 외벽 석재는 대략 13,000톤이에요. 단일 재료로는 아마 콘크리트가 가장 무거울 거예요. 배합에 따라 다르지만 47,400m³면 약 8만~11만 톤 사이예요.
공식 자료에 나온 빌딩의 부피는 3,700만 세제곱피트, 약 105만m³예요. 무게를 부피로 나누면 평균 밀도는 약 1m³당 0.32톤으로, 물의 3분의 1 정도예요. 건물 안의 공기만 약 1,260톤이에요.
이 무게가 모두 약 7,370m² 넓이의 부지에 실려요. 고르게 펴면 깊이 약 45m짜리 물이 땅을 누르는 것과 같아요. 실제로는 하중이 강철 기둥을 타고 내려가요. 일반적인 층마다 기둥 210개가 지나가고, 약 17m 아래 맨해튼 암반 위의 콘크리트 기초로 이어져요. 부지 한가운데 있는 가장 큰 기둥 네 개는 합쳐서 약 4,500톤을 버티도록 설계됐어요.
공사는 1930년 3월 17일에 시작해 1931년 5월 1일, 1년 45일 만에 문을 열었어요. 강철 뼈대는 일주일에 약 4.5층씩 올라가서, 착공 23주 만인 1930년 9월 19일 높이 1,048피트(약 319m)에서 골조가 완성됐어요. 가장 바쁠 때는 노동자 약 3,500명이 현장에 있었어요.
트럭들이 날마다 칸막이용 타일 16,000장, 시멘트 5,000포대, 모래 약 344m³, 석회 300포대를 날랐어요. 강철은 대부분 피츠버그에서 왔고, 미리 주문해 치수대로 잘라 두었어요. 착공 직전에 서명된 새 뉴욕시 건축 법규는 강철이 견디는 응력 기준을 16,000psi에서 18,000psi로 올렸고, 이에 맞춰 설계한 덕분에 강철이 덜 들었어요.
약 33만 1천 톤이에요. 1톤을 2,000파운드로 치는 미국톤으로 365,000톤이라는 공식 수치를 미터톤으로 바꾼 값이에요.
구조용 강철 약 57,000미국톤, 미터톤으로 약 51,700톤이에요. 빌딩 전체 무게의 16% 정도밖에 안 돼요.
102층이 381m 높이에 있어요. 안테나를 포함하면 건물 높이는 443m예요.
훨씬 무거워요. 에펠탑 전체가 약 10,100톤이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에펠탑 33개 정도의 무게예요.
약 1,000만 장이에요. 한 장에 약 2kg으로 치면, 저희 추정으로 모두 합쳐 약 2만 톤이에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