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모든 사람의 무게는 얼마일까?
415,000,000톤915,000,000,000lb
지구의 모든 사람을 합친 무게는 약 4억 1,500만 톤이에요. 유엔이 내놓은 2026년 중반 인구 83억 명에 아이까지 포함한 평균 몸무게 50kg을 곱한 저희 계산이에요. 2023년 PNAS에 실린 연구도 비슷한 3억 9,000만 톤을 얻었는데, 모든 야생 포유류 무게의 여섯 배가 넘어요.
415,000,000톤915,000,000,000lb
지구의 모든 사람을 합친 무게는 약 4억 1,500만 톤이에요. 유엔이 내놓은 2026년 중반 인구 83억 명에 아이까지 포함한 평균 몸무게 50kg을 곱한 저희 계산이에요. 2023년 PNAS에 실린 연구도 비슷한 3억 9,000만 톤을 얻었는데, 모든 야생 포유류 무게의 여섯 배가 넘어요.
| 83억 명 × 50kg이 페이지의 수치. 유엔의 2026년 중반 전망 | 415,000,000톤915,000,000,000lb |
|---|---|
| 81억 명 × 50kg같은 계산에 유엔의 2023년 중반 수치를 쓴 경우 | 405,000,000톤893,000,000,000lb |
| Greenspoon 외(2023)약 80억 명, 모든 연령 | 390,000,000톤860,000,000,000lb |
| 성인만, 모든 나라가 미국인 체격이라면Walpole 외(2012), 2005년 인구 | 345,000,000톤761,000,000,000lb |
| 성인만, 2005년Walpole 외(2012), 성인 평균 62kg | 287,000,000톤633,000,000,000lb |
인류를 저울에 올릴 수는 없으니, 모든 수치는 곱셈이에요. 저희 계산은 83억 명 × 50kg = 4,150억 kg, 즉 4억 1,500만 톤이에요. 50kg은 아기와 아이까지 포함한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의 평균이라서, 보통 어른 몸무게보다 한참 낮아요.
83억 명은 유엔의 〈세계 인구 전망 2024(World Population Prospects 2024)〉에서 나왔어요. 2026년 7월 1일 세계 인구를 약 83억 명으로 봐요. 인구는 계속 변해요. 2023년 중반에는 약 80억 9,000만 명이었으니 1인당 50kg이면 4억 500만 톤이고, 미국 인구조사국은 2026년 7월 인구를 82억 명으로 전망하니 4억 1,000만 톤이 나와요. 마지막 1억~2억 명보다는 평균 몸무게의 불확실성이 더 큰 영향을 줘요.
저희 수치는 연구 결과와도 맞아요. 2023년 와이즈만 연구소의 리오르 그린스푼 연구팀은 인류의 총무게를 약 3억 9,000만 톤으로 봤는데, 인구 약 80억 명이면 1인당 50kg이 조금 안 되는 셈이에요.
성인 몸무게를 가장 자세히 집계한 건 세라 월폴 연구팀이 2012년 BMC Public Health에 발표한 〈국가들의 무게(The weight of nations)〉예요. 2005년 자료로 계산한 결과, 전 세계 성인의 무게는 약 2억 8,700만 톤이었고 성인 평균 체중은 62kg이었어요.
이 평균 뒤에는 지역 간 차이가 크게 숨어 있어요. 북아메리카의 성인 평균은 80.7kg이었고, 유럽은 70.8kg, 아프리카는 60.7kg, 아시아는 57.7kg이었어요. 바꿔 말하면 사람 1톤은 북아메리카 성인으로 약 12명, 아시아 성인으로 약 17명이에요. 북아메리카는 세계 성인 인구의 약 6%인데, 비만으로 늘어난 체중 총량에서는 34%를 차지했어요.
연구진은 모든 나라 사람들의 체격 분포가 미국과 같다면 어떻게 될지도 계산했어요. 성인의 총무게가 5,800만 톤, 약 20% 늘어나는데, 평균 체중인 사람 9억 3,500만 명을 더하는 것과 같아요.
2023년 와이즈만 연구소 연구는 인류의 무게를 나머지 포유류와 견줬어요. 가축은 대부분 소인데, 합치면 약 6억 3,000만 톤으로 인류 전체보다 무거워요. 육지의 야생 포유류는 모두 합쳐도 약 2,000만 톤에 불과하고, 바다의 야생 포유류는 약 4,000만 톤인데 그중 절반 이상이 수염고래예요.
즉 육지의 야생 포유류를 다 합쳐도 인류 무게의 10%가 안 되고, 살아 있는 사람 한 명당 약 2.7kg꼴이에요. 반려견만 합쳐도 육지 야생 포유류 전체와 무게가 비슷해요.
하지만 모든 생명을 놓고 보면 사람은 반올림 오차 수준이에요. 이논 바온, 롭 필립스, 론 밀로가 2018년 PNAS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모든 생물에 든 탄소 약 5,500억 톤 가운데 인류는 탄소 약 6,000만 톤(0.06기가톤)이고, 대부분은 식물에 들어 있어요.
저희 계산으로는 약 4억 1,500만 톤이에요. 2023년 와이즈만 연구소의 추정치는 약 3억 9,000만 톤이에요.
아이까지 모두 포함하면 평균 약 50kg이에요. 2005년 자료를 쓴 2012년 연구에서 성인 평균은 약 62kg이었고, 지역별로는 아시아 57.7kg부터 북아메리카 80.7kg까지 달랐어요.
야생 포유류를 모두 합친 것보다는 무거워요. 인류는 약 3억 9,000만 톤이고, 야생 포유류는 육지와 바다를 합쳐 약 6,000만 톤이에요. 가축(약 6억 3,000만 톤)보다는 가볍고, 곤충, 물고기 등을 포함한 동물 전체에 비하면 아주 작은 부분이에요.
네. 사람 수가 늘고 평균 체격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유엔은 2026년 중반 인구를 약 83억 명으로 전망하고, 2012년 연구에 따르면 모든 나라가 미국 수준의 체격이 되면 성인 총무게가 20% 늘어나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