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의 무게는 얼마일까?
2.72톤6,000lb
〈죠스〉(1975)의 상어는 약 2,722kg, 즉 6,000파운드예요. 퀸트가 상어를 보고 25피트에 “3톤쯤”이라고 한 말을 미국식 톤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잰 게 아니라 등장인물의 어림짐작이에요. 피터 벤츨리의 원작 소설 속 상어는 약 5,000파운드이고, 남아 있는 영화 모형은 1,208파운드예요.
2.72톤6,000lb
〈죠스〉(1975)의 상어는 약 2,722kg, 즉 6,000파운드예요. 퀸트가 상어를 보고 25피트에 “3톤쯤”이라고 한 말을 미국식 톤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잰 게 아니라 등장인물의 어림짐작이에요. 피터 벤츨리의 원작 소설 속 상어는 약 5,000파운드이고, 남아 있는 영화 모형은 1,208파운드예요.
| 영화(1975), 퀸트의 추정25피트(7.6m)에 ‘3톤’, 미국톤으로 계산. 미터톤이라면 3,000kg | 2.72톤6,000lb |
|---|---|
| 소설(1974), 후퍼의 추정최소 20피트(6.1m)에 약 5,000파운드 | 2.27톤5,000lb |
|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의 유리섬유 모형1,208파운드, 영화 거푸집으로 뜬 속 빈 25피트 상어 | 548kg1,210lb |
영화에서 상어 무게를 재는 사람은 없어요. 이 수치는 상어가 오르카호 옆에 처음 떠오르는 장면에서 나와요. 후퍼가 20피트짜리라고 하자 퀸트가 25피트에 “3톤쯤”이라고 고쳐 말해요. 상어는 결국 폭파되니, 영화가 주는 숫자는 이 어림짐작 하나뿐이에요.
퀸트는 미국 어부라서 그가 말한 톤은 2,000파운드짜리 미국식 쇼트톤으로 봤어요. 3톤이면 6,000파운드, 즉 2,722kg이에요. 미터톤을 뜻했다면 3,000kg으로 약 10% 더 무거워요.
촬영 대본에서는 후퍼가 그 자리에서 퀸트를 거들어요. 어부들이 쓰는 공식으로 상어의 몸통 둘레에서 무게를 계산하고는, 퀸트 말이 맞다고, 3톤이라고 외쳐요.
NOAA 수산청은 백상아리의 최대 크기를 약 21피트(6.4m), 4,500파운드(약 2,040kg)로 봐요. 영화 속 상어는 그보다 19% 길고, 몸 모양이 같으면 무게는 길이의 세제곱으로 늘어나니, 25피트 백상아리는 1.19 × 1.19 × 1.19 = 1.69배, 약 7,600파운드(3.4톤)가 나가요.
그러니 퀸트의 3톤은 그가 말한 길이에 비하면 오히려 가벼운 편이에요. 진짜 과장은 NOAA가 인정하는 가장 큰 백상아리보다 한참 긴 25피트 쪽이에요.
피터 벤츨리의 1974년 소설에서는 후퍼가 상어 크기를 가늠하는데, 최소 20피트(6.1m)에 대략 5,000파운드(약 2,270kg)예요. 영화 속 상어보다 짧고 가벼워요.
벤츨리가 상어에 관심을 갖게 된 건 몬탁의 어부 프랭크 먼더스가 4,550파운드(2,060kg)짜리 백상아리를 잡았다는 이야기를 읽은 뒤였어요.
미술 감독 조 알베스가 상어를 디자인했고, 밥 매티의 특수효과팀이 실제로 움직이는 실물 크기 상어 세 마리를 만들었어요. 스티븐 스필버그의 변호사 이름을 따서 브루스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세 마리 모두 몸길이 25피트(7.6m), 머리 무게 400파운드(약 181kg)에 턱의 폭이 5피트(1.5m) 가까이 됐어요. 한 마리는 썰매에 매달아 끌었고, 나머지 둘은 한쪽 면만 보이도록 만들어서 수심 20~30피트(6~9m) 물속에 가라앉힌 받침대에 고정한 팔에 달아 움직였어요. 바닷물 때문에 계속 고장 났고 나중에 폐기되어서, 움직이던 상어의 믿을 만한 무게 기록은 남아 있지 않아요.
유일하게 남은 건 1975년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전시용으로 원래 거푸집에서 유리섬유로 떠낸 네 번째 상어예요. 나중에 캘리포니아 선밸리에 있는 네이선 애들런의 고물상에서 몇 년을 보낸 뒤 그렉 니코테로가 복원했고,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의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 걸려 있어요. 속이 비어 있어서 무게는 1,208파운드(548kg)밖에 안 돼요.
약 2,722kg(6,000파운드)이에요. 퀸트가 3톤으로 추정했는데, 2,000파운드짜리 미국톤 3톤이면 6,000파운드예요.
후퍼가 20피트라고 하자 퀸트가 25피트(7.6m)라고 말해요. 기계 상어도 25피트 길이로 만들었어요.
네. NOAA 수산청은 백상아리의 최대 크기를 약 21피트(6.4m), 4,500파운드(약 2,040kg)로 보니, 영화 속 25피트, 3톤짜리 상어는 NOAA가 인정하는 어떤 백상아리보다 길고 무거워요.
움직이던 상어 세 마리의 믿을 만한 무게는 공개된 적이 없고, 머리만 약 400파운드(약 181kg)였어요.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 남아 있는 유리섬유 모형은 1,208파운드(548kg)예요.
움직이던 상어들은 삭아서 폐기됐어요. 원래 거푸집으로 만든 실물 크기 상어 중 유일하게 남은 것이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 걸려 있어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