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의 무게는 얼마일까?
158톤348,000lb
〈콩: 스컬 아일랜드〉(2017)의 콩은 워너 브러더스 공식 홍보 사이트 기준 158톤이에요. 같은 사이트에 나온 키는 31.6m(104피트)예요. 다만 이건 여러 콩 중 하나일 뿐이에요. 영화마다 키가 약 5.5m에서 102m까지 제각각이고, 대부분은 공식 몸무게가 아예 없어요.
158톤348,000lb
〈콩: 스컬 아일랜드〉(2017)의 콩은 워너 브러더스 공식 홍보 사이트 기준 158톤이에요. 같은 사이트에 나온 키는 31.6m(104피트)예요. 다만 이건 여러 콩 중 하나일 뿐이에요. 영화마다 키가 약 5.5m에서 102m까지 제각각이고, 대부분은 공식 몸무게가 아예 없어요.
| 〈킹콩 대 고질라〉(1962), 45m도호 자료집 기준. 2만 5,000톤으로 적은 책도 있어요 | 20,500톤45,200,000lb |
|---|---|
| 〈킹콩의 역습〉(1967), 20m도호 자료집 기준 | 10,000톤22,000,000lb |
| 〈고질라 VS. 콩〉(2021), 102m추정치: 2017년 수치를 새 키에 맞춰 환산. 공식 무게는 없어요 | 5,300톤11,700,000lb |
| 〈콩: 스컬 아일랜드〉(2017), 31.6m워너 브러더스 홍보 사이트의 “158 tons” | 158톤348,000lb |
| 〈킹콩〉(1933), 광고상 50피트포스터 문구는 20톤. 실제 모형은 18~24피트(약 5.5~7.3m) 기준 | 20톤44,100lb |
워너 브러더스는 〈콩: 스컬 아일랜드〉 때 ‘Kong-Sized’라는 공식 홍보 사이트를 열었어요. 여기서 콩은 키 104피트(31.6m), 몸무게 158톤으로 소개돼요. 16톤짜리 스쿨버스 옆에 “콩 1마리 = 버스 10대”라고 정리해 두었고, 다 자란 수컷 고릴라가 하루에 먹는 40파운드(약 18kg)의 약 700배, 그러니까 하루에 약 28,000파운드(약 12.7톤)를 먹는다고 해요.
미국 사이트인데 어떤 톤인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미국식 쇼트톤으로 읽으면 158톤은 약 143톤이에요. 저희는 적힌 그대로 158톤을 쓰지만, 원래 의도한 수치는 10% 정도 낮을 수도 있어요.
그 뒤로 나온 영화 중 콩의 공식 몸무게를 밝힌 작품은 없어요. 위키질라에 따르면 〈고질라 VS. 콩〉 버전과 연결된 유일한 수치는 수집용 피규어 설명서에 나온 것인데, 그마저도 “90,63 tons”라고 잘못 인쇄돼 있었어요. 2026년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의 한 에피소드는 7만~9만 톤이라는 추정치를 내놓지만, 어느 영화의 수치와도 맞지 않아요.
1933년 원작부터 크기가 일정하지 않았어요. 모형은 스컬 아일랜드 장면에서 18피트(약 5.5m), 뉴욕 장면에서 24피트(약 7.3m)에 맞춰 만들었고, 메리언 C. 쿠퍼 감독은 몇몇 장면에서 60피트(약 18m) 가까이 슬쩍 키우기도 했어요. 포스터에서는 50피트, 20톤이라고 광고했고요. 1976년 리메이크작은 섬에서 42피트(약 12.8m), 뉴욕에서 55피트(약 16.8m)였고, 피터 잭슨의 2005년 콩은 처음부터 끝까지 25피트(약 7.6m)를 유지했어요.
도호의 일본판 콩은 설정상 훨씬 컸어요. 〈킹콩 대 고질라〉(1962)에서는 45m에 2만 500톤, 〈킹콩의 역습〉(1967)에서는 20m에 1만 톤이에요. 1962년 콩은 스컬 아일랜드의 콩보다 키는 약 1.4배인데 몸무게는 약 130배로 적혀 있어요. 애초에 서로 맞출 생각이 없던 숫자라는 좋은 증거예요.
레전더리의 몬스터버스에서, 1973년이 배경인 〈콩: 스컬 아일랜드〉의 콩은 아직 어린 유인원이에요. 〈고질라 VS. 콩〉(2021)에 이르면 102m(337피트)까지 자라는데, 워너 브러더스 마케팅과 일본 극장 팸플릿에 나온 키예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2024)에서도 이 크기를 유지해요. 〈고질라 VS. 콩〉 오프닝 크레디트에는 여전히 스컬 아일랜드 시절의 키가 나왔는데, 애덤 윈가드 감독은 나중에 이를 실수라고 했어요.
공식 수치가 없으니 저희가 추정해 봤어요. 동물이 모양은 그대로인 채 커지면 몸무게는 키의 세제곱에 비례해 늘어나요. 31.6m에서 102m면 키가 3.2배이고, 3.2의 세제곱은 약 34이니 158톤은 대략 5,300톤이 돼요.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대략적인 기준으로만 봐 주세요. 나중의 콩은 2017년 콩보다 더 다부져 보여서 무게가 더 늘어날 수 있고, 영화 어디에도 콩의 밀도를 짐작할 단서는 없어요.
고질라가 훨씬 무거워요. 레전더리의 고질라는 2014년에 9만 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2019)부터는 키 120m(393피트)에 99,634톤으로 소개됐어요. 다 자란 콩을 5,300톤으로 잡은 저희 추정치도 그 19분의 1 정도이고, 158톤짜리 스컬 아일랜드 콩은 0.2%도 안 돼요.
〈고질라 VS. 콩〉 오프닝 크레디트에서는 고질라를 16만 4,000톤이라고 했는데, 2014년 《파퓰러 메카닉스》 기사에서 가져온 숫자였어요. 이것 역시 급하게 만든 타이틀 시퀀스 탓으로 정리됐어요. 콩은 무게 차이를 민첩함과 도끼로 메우고, 영화에서도 고질라를 밀치고 내던지는 데 성공해요.
영화마다 달라요. 1933년 원작에서는 18~24피트(약 5.5~7.3m, 광고에서는 50피트), 피터 잭슨의 2005년판에서는 25피트(약 7.6m),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는 31.6m, 〈고질라 VS. 콩〉과 〈고질라 X 콩〉에서는 102m예요.
102m짜리 콩의 공식 수치는 없어요. 158톤인 스컬 아일랜드 콩을 새 키에 맞춰 키우면 대략 5,300톤이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치예요.
고질라가 압도적으로 무거워요. 몬스터버스 고질라는 99,634톤으로 소개되는 반면, 콩은 〈스컬 아일랜드〉에서 158톤, 〈고질라 VS. 콩〉 무렵에는 아마 5,000톤 안팎일 거예요.
RKO 포스터는 키 50피트(약 15m), 무게 20톤이라고 광고했어요. 하지만 모형을 키 18~24피트(약 5.5~7.3m)짜리 유인원에 맞춰 만들어서, 화면 속 콩은 대개 훨씬 작았어요.
몬스터버스에서는 그래요. 1973년이 배경인 〈콩: 스컬 아일랜드〉에서는 31.6m짜리 어린 유인원이었는데, 〈고질라 VS. 콩〉에서는 키가 세 배 넘게 자랐어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