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캐낸 모든 금의 무게는 얼마일까?
223,000톤491,000,000lb
인류가 지금까지 캐낸 금을 모두 합치면 약 222,600톤이에요. 세계금협회(WGC)가 추정한 2026년 6월 말 기준 수치예요. 금은 밀도가 워낙 높아서 이걸 다 모아도 한 변이 약 22.6m인 정육면체에 들어가요. 사라진 금은 거의 없고, 전체 양은 해마다 약 3,600톤씩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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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지금까지 캐낸 금을 모두 합치면 약 222,600톤이에요. 세계금협회(WGC)가 추정한 2026년 6월 말 기준 수치예요. 금은 밀도가 워낙 높아서 이걸 다 모아도 한 변이 약 22.6m인 정육면체에 들어가요. 사라진 금은 거의 없고, 전체 양은 해마다 약 3,600톤씩 늘어요.
| 2026년 6월 말이 페이지의 수치. 2026년 8월 WGC 분기 발표, 100톤 단위 반올림 | 223,000톤491,000,000lb |
|---|---|
| 2025년 말세계금협회, 가장 최근의 연말 수치 | 220,000톤485,000,000lb |
| 2024년 말세계금협회 | 216,000톤477,000,000lb |
| 2023년 말세계금협회 | 213,000톤469,000,000lb |
| 2022년 말세계금협회 | 209,000톤460,000,000lb |
| 2021년 말세계금협회 | 205,000톤452,000,000lb |
이 숫자는 세계금협회가 추정한 지상 재고량이에요. 지금까지 채굴돼 현재 남아 있는 모든 금으로, 메탈스 포커스와 리피니티브 GFMS의 자료를 바탕으로 해요. 금은 녹슬거나 분해되지 않아서 거의 전부가 어떤 형태로든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지상 재고량과 역대 채굴량 전체를 같은 것으로 봐요. 세계금협회는 그중 약 3분의 2가 1950년 이후에 채굴됐다고도 밝혀요.
세계금협회는 예전에는 이 총량을 1년에 한 번 발표했어요. 2026년 8월 18일 발표는 분기 기준으로, 2026년 6월 말 수치를 100톤 단위로 반올림해 222,600톤으로 제시해요. 가장 최근의 연말 수치는 2025년 말 기준 219,891톤으로, 세계금협회가 2026년 3월에 낸 ‘세계의 금이 바닥나고 있을까’라는 글에도 이 숫자가 나와요. 2026년 중반 총량은 이보다 약 2,700톤 많은데, 반년 치 광산 생산량이 넘는 양이라 분기 수치를 연말 수치와 바로 비교하긴 어려워요.
2026년 6월 말 기준으로 가장 큰 몫은 장신구로, 약 99,700톤(45%)이에요. 중앙은행이 약 39,000톤(18%)을 갖고 있어요. 골드바와 금화가 약 47,800톤(21%), ETF가 보유한 금이 약 4,000톤(2%)이에요. 나머지는 ‘장외 거래 및 기타’예요. 투자용으로 장외에서 거래되는 금이 약 10,000톤(4%), 기타 금이 22,100톤(10%)인데, 기타 금은 대부분 기술 제품 등 장신구가 아닌 제품에 들어간 금과 다른 항목으로 분류할 수 없는 재고예요.
비율은 해마다 거의 변하지 않아요. 연말 표는 네 항목으로 나눴는데, 2025년 말에는 장신구 44%, ETF를 포함한 골드바와 금화 23%, 중앙은행 18%, 기타 15%였어요. 2021년 말에는 장신구 46%, 골드바와 금화 22%, 중앙은행 17%였으니, 장신구 몫이 줄어든 만큼 중앙은행과 투자자 몫이 1~2%포인트씩 늘었어요.
순금의 밀도는 19.3g/cm³, 즉 1세제곱미터에 19,300kg이에요. 222,600,000kg을 19,300으로 나누면 약 11,530m³이고, 이 값의 세제곱근은 약 22.6m예요. 세계금협회가 2026년 중반 기준으로 제시한 크기와 같아요. 2025년 말 총량 219,891톤은 약 11,390m³로 한 변 약 22.5m인 정육면체가 되는데, 세계금협회는 이를 ‘약 22m’로 반올림했어요.
정육면체의 크기는 무게의 세제곱근에 비례해서, 수천 톤이 더해져도 거의 달라지지 않아요. 2021년 말 총량 205,238톤으로 만든 정육면체는 한 변이 약 22.0m로, 2026년 중반보다 약 0.6m 작을 뿐이에요.
세계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광산 생산량은 2024년보다 1% 늘어난 3,672톤으로 역대 최고였어요. 총량 증가 폭과도 맞아떨어지는데, 2024년 말부터 2025년 말 사이에 총량은 3,626톤 늘었어요.
땅속에는 아직 더 있어요. 세계금협회의 2026년 중반 수치로는 지금 채굴해도 수익이 나는 금인 매장량이 약 61,000톤이고, 미국 지질조사국은 약 66,000톤으로 봐요. 범위를 넓힌 자원량은 약 114,400톤으로 추정돼요. 2025년 속도라면 매장량은 약 17년이면 바닥나지만, 세계금협회는 품위가 낮은 광상도 채굴할 가치가 생기면서 매장량 추정치가 수십 년째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짚어요.
세계금협회의 2026년 8월 발표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까지 약 222,600톤이에요. 가장 최근의 연말 수치는 2025년 말 기준 219,891톤이에요.
금 거래에 쓰는 단위인 트로이온스로 약 71억 6,000만 온스예요. 무게로는 약 222,600톤이에요.
한 변이 약 22.6m예요. 금은 1세제곱미터에 19.3톤이라, 222,600톤이 차지하는 부피는 약 11,530m³뿐이에요.
2026년 6월 말 기준 약 39,000톤으로, 지금까지 캐낸 금의 18%예요. 장신구에 들어간 금은 약 99,700톤으로 훨씬 많아요.
거의 다 남아 있어요. 금은 부식되지 않아서 오래된 금화나 장신구도 사라지지 않고 녹여서 다시 쓰이기 때문에, 세계금협회는 지금까지 캐낸 금의 거의 전부를 아직 존재하는 것으로 셈해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