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빙산의 무게는 얼마일까?
2,000,000톤4,410,000,000lb
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빙산의 무게는 2014년 셰필드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약 200만 톤이에요. 직접 잰 사람은 없어요. 이 추정은 목격자들이 본 모습에서 출발해요. 높이 15~30m, 길이 약 120m의 빙산이었고, 대부분은 물속에 숨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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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를 침몰시킨 빙산의 무게는 2014년 셰필드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약 200만 톤이에요. 직접 잰 사람은 없어요. 이 추정은 목격자들이 본 모습에서 출발해요. 높이 15~30m, 길이 약 120m의 빙산이었고, 대부분은 물속에 숨어 있었어요.
| 1911년 가을 그린란드에서 떨어져 나왔을 때빅과 윌턴의 표류 모형. 길이 약 500m, 깊이 300m | 75,000,000톤165,000,000,000lb |
|---|---|
| 셰필드 대학교 추정, 1912년 4월빅과 윌턴(2014), 목격자들이 본 크기 기준. 표류 모형으로는 210만 톤 | 2,000,000톤4,410,000,000lb |
| 단순 상자 추정, 높은 쪽보이는 부분 높이 30m, 폭 45~50m | 550,000톤1,210,000,000lb |
| 단순 상자 추정보이는 부분 길이 120m, 폭 40m, 높이 20m | 300,000톤661,000,000lb |
| 단순 상자 추정, 낮은 쪽보이는 부분 높이 15m, 폭 25m | 150,000톤331,000,000lb |
빙산의 무게를 재거나 측량한 사람은 없어요. 달도 없는 밤에 가까이서 잠깐 보였을 뿐이에요. 200만 톤이라는 수치는 셰필드 대학교의 그랜트 빅과 데이비드 윌턴이 2014년 4월 학술지 〈Weather〉에 실은 거예요. 두 사람은 생존자들의 증언에서 출발했어요. 높이 약 15~31m, 길이 약 122m의 빙산이었어요.
다음으로 숨은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했어요. 얼음의 밀도만 보면 빙산은 약 13%만 물 위에 나와 있지만, 빙산은 깎여서 모양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숨은 깊이는 보이는 높이의 5배 정도예요. 그러면 보이는 부분이 전체 높이의 약 6분의 1이 되고, 타이타닉호의 빙산은 깊이가 적어도 90~185m였다는 계산이 나와요.
그다음 안정성 한계를 적용했어요. 빙산은 주로 옆면부터 녹는데, 높이에 비해 너무 좁아지면 무게중심이 너무 높아져서 뒤집혀요. 길이 약 125m인 빙산이라면 전체 두께는 약 100m가 한계라서, 물 위 부분은 아마 15~17m였을 거예요. 망꾼 프레더릭 플리트가 말한 50~60피트(15~18m)와 맞아요. 이 크기로 계산한 질량이 약 200만 톤이에요. 이와 별개로, 두 사람의 표류 모형에서 가장 잘 맞는 빙산은 1912년 4월 중순까지 녹아서 210만 톤이 돼 있었어요.
보이는 부분만으로 빠르게 추정하면 훨씬 낮게 나와요. 물 위 부분을 길이 120m, 폭 40m, 높이 20m인 상자로 잡아 볼게요. 들쭉날쭉하고 뾰족한 빙산은 이 상자의 절반에도 한참 못 미치게 채우는데, 45%로 잡으면 얼음이 약 43,000m³예요. 빙하 얼음은 1m³에 약 900kg이니, 물 위에만 약 39,000톤이에요.
얼음의 밀도는 바닷물의 약 88%라서, 떠 있는 빙산은 부피의 약 8분의 1만 보여요. 8을 곱하면 39,000 × 8로 약 31만 톤, 대략 30만 톤이에요. 높이와 폭을 목격자들이 말한 범위에서 바꿔 보면 약 15만~55만 톤까지 나와요.
차이는 숨은 모양에서 생겨요. 상자 방식은 물속 부분을 들쭉날쭉한 꼭대기를 크게 키운 것으로 다뤄요. 빅과 윌턴의 방식은 높이 15~17m짜리 꼭대기 아래에 두께 최대 100m의 묵직한 몸통을 두기 때문에 얼음이 훨씬 많아요. 크기 분류도 높은 수치를 뒷받침해요. 캐나다 통계청은 물 위 16~45m, 길이 61~120m인 ‘중형’ 빙산을 약 200만 톤으로 분류해요.
망대에서 빙산을 처음 발견한 망꾼 프레더릭 플리트는 미국 상원 조사에서 높이가 약 50~60피트(15~18m)였다는 데 동의했어요. 함께 망을 본 레지널드 리는 영국 조사에서 빙산이 앞갑판보다 높았고, 위쪽에만 흰 테두리가 있는 시커먼 덩어리로 안개 속에서 나타났다고 말했어요.
빙산이 옆으로 지나가는 걸 본 조타수 앨프리드 올리버는 높이가 보트 갑판 정도였고 “굳이 말하자면 조금 더 높았다”며, 하얗다기보다 짙은 파란색이었다고 했어요. 꼭대기만 봐서 길이는 가늠할 수 없었대요. 조타수 조지 로는 약 100피트(30m), 승객 엘리너 캐스비어는 바다 위로 75~100피트(23~30m)라고 했어요.
빅과 윌턴의 해양·빙산 모형은 가장 유력한 후보를 그린란드 남서부까지 거슬러 올라가 찾았어요. 1911년 초가을 길이 약 500m, 깊이 300m, 무게 7,500만 톤의 빙산으로 떨어져 나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약 210만 톤까지 녹았다는 거예요. 다른 연구는 그린란드 서해안의 야콥스하운 빙하를 지목했어요.
이후 며칠 동안 침몰 현장 근처의 빙산 여러 개가 사진에 찍혔고, 그중 몇몇은 흘수선 근처에 빨간 페인트 자국 같은 줄이 있었어요. 케이블 부설선 미니아호에서 찍은 한 장도 그중 하나인데, 빅과 윌턴은 이 빙산이 자신들의 크기 추정과 맞는다고 해요. 빙산은 더 따뜻한 멕시코 만류에 들어선 뒤 아마 1~2주쯤 더 버텼을 거예요.
셰필드 대학교의 추정을 따르면 약 200만 톤이에요. 보이는 부분만으로 단순하게 추정하면 약 15만~55만 톤이에요.
목격자들은 물 위 높이 15~30m, 길이 약 120m로 봤어요. 빅과 윌턴은 숨은 부분을 포함한 전체 두께를 최대 약 100m로, 물 위로 보인 부분은 15~17m로 추정해요.
얼음이 바닷물보다 조금 가벼워서, 부피의 대략 8분의 7에서 10분의 9가 물속에 있었어요. 깎인 빙산은 모양이 불규칙해서 높이로는 보이는 꼭대기가 더 큰 몫을 차지할 수 있는데, 빅과 윌턴에 따르면 약 6분의 1이에요.
네, 훨씬 무거웠어요. 짐을 가득 실은 타이타닉호의 배수량은 약 53,000톤이라, 200만 톤 추정치라면 빙산이 약 40배, 30만 톤이라는 단순 추정치로도 다섯 배 넘게 무거워요.
거의 확실히 그린란드의 빙하에서 왔어요. 빅과 윌턴의 2014년 컴퓨터 모형은 그린란드 남서부를 가리키는데, 1911년 가을에 떨어져 나와 래브라도 해류를 타고 남쪽으로 흘러왔다고 봐요.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2일